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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TBN 제주교통방송 신청사 착공식
오전 10시30분 제주시 아라2동 부지에서 진행
내년 하반기 완공 목표...현대식 교통정보 상황실 등 갖춰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7. 05.18. 18: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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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 제주교통방송 신청사 조감도.

TBN 제주교통방송(본부장 송문희)이 이달 19일 오전 10시 30분 제주시 아라동 청사 신축 예정지(아라2동 932-1)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착공식에는 신용선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김방훈 제주도정무부지사, 신광홍 제주도의회 의장,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이상정 제주지방경찰청장 등 내빈과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TBN 제주교통방송 신축 청사는 제주시 아라동 부지에 연면적 3899㎡,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총 114억의 사업비가 투입돼 2018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신축 청사에는 제주 전 지역의 교통상황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현대식 교통정보 상황실, 250석의 공개홀, 방송국의 다기능 프로그램을 위한 외부광장, 지역주민들의 소규모 행사를 위한 야외공연장이 갖춰질 예정이다.

2016년 8월 18일 개국한 제주교통방송은 현재 제주시 관덕로 임대청사에서 제주시 FM 주파수 105.5 Mhz, 서귀포시 주파수 105.9 Mhz를 통해 새벽 6시부터 다음달 새벽 2시까지 하루 20시간(로컬 프로그램 제작 13시간, 교통정보 18시간) 동안 제주 전역에 방송하고 있다. 전국 11개 TBN 교통방송 가운데 가장 늦게 개국했지만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해상, 항공, 육상교통, 기상정보를 신속하고 상세하게 매시간 5차례씩 전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경찰, 해경, 자치경찰, 소방본부, 기상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연재해에 대비한 사전 대응과 재난방송 체계를 갖춰 신속한 정보제공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제주해상에서 조업하는 어선들을 위한 안전조업과 기상정보도 수시로 제공해서 해난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제주에서 자체 제작하고 있는 로컬 프로그램 비중이 70%를 차지할 정도로 지역성이 강한 장점을 최대한 살려 제주지역 시사정보와 생활정보, 문화 예술, 스포츠, 지역 행사, 제주어 보존 등을 상세하게 소개하면서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신용선 이사장은 "제주지역 교통전문방송으로 육상과 항공, 해상교통 정보 제공으로 도민과 관광객들의 내비게이션 역할 뿐 아니라 신속한 재난재해 방송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제주지역 도로실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관광객들에게 제공되는 신속한 교통정보 제공은 사고예방에 도움을 주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외국어 방송은 국제자유도시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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