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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교육기관 예산 운용·계약 업무 '허술'
제주도 감사위원회 종합·재무 감사 결과 발표
교육박물관·탐라교육원·유아교육진흥원 대상
양영전 기자 yj@ihalla.com
입력 : 2017. 05.18. 16: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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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교육 기관에서 예산 운용을 부적정하게 하고, 계약 업무 처리도 허술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이하 도 감사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교육박물관 및 탐라교육원 종합감사, 제주유아교육진흥원 재무감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감사는 2014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업무추진 상황에 대해 이뤄졌다.

 도 감사위는 제주교육박물관에 행정상 6건(시정 1, 주의 3, 통보 1, 모범 1), 탐라교육원에 행정상 6건(주의 4, 통보 1, 모범 1), 제주유아교육진흥원에 행정상 2건(주의 1, 모범 1)의 처분을 요구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교육박물관은 민간으로부터 지원받는 사업비를 세입 예산안과 세출 예산안에 계상한 후 집행해야 함에도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민간으로부터 홍보 부스 운영 사업비를 지원받아 집행하면서 예산안 편성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세입세출 외 현금 계좌를 통해 수입·지출 처리하는 등 사업비를 부적정하게 집행했다.

 탐라교육원은 수의계약을 통해 콘텐츠 임대 계약을 해야 하는 사안에 대해 불필요하게 입찰 공고를 하는 등 콘텐츠별 참여 가능 업체에 대한 조회 없이 부적정하게 계약 업무를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2015년 블록마을 조성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할 당시 소규모 수선 공사라고 할 수 없는데도 시설비가 아닌 시설장비유지비로 예산을 편성해 1390만원을 집행하는 등 총 41건 1억1495만원을 세출 예산 과목과 설정에 맞지 않게 편성해 집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 감사위는 이 같은 적발 사례에 대해 제주교육박물관장, 탐라교육원장,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에 주의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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