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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
제주 자율방범대원 7000명 육박
경찰, 공동체 치안 활성화 논의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7. 05.18. 15: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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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서 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하는 도민이 7000명에 육박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지역 경찰서 소속 자율방범대는 각 지구대와 파출소별 1개씩 총 25개에 797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소속 자율방범 봉사단체는 215개 조직에 6157명이 포함돼 있다. 자율방범대와 자율방범 봉사단체는 무보수로 청소년 선도와 공원 등 범죄 취약지 합동순찰, 범죄신고 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경찰청은 17일 경찰청 4층 탐라상방에서 박세호 제주경찰청 차장과 고창덕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자율방범대원 1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범대 워크숍을 개최해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자율방범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순찰활동 시 피해보상 규정 ▷순찰활동에 필요한 장비 지원 ▷순찰 중 범죄자나 불량청소년 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 발견 시 조치요령 등에 대한 교육 및 자율방범 활동 관련 의견수렴과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박세호 차장은 "앞으로 자율방범대·자율방범 봉사단체와 협력치안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범죄예방활동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문형 제주동부서 자율방범대 연합대장은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지역경찰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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