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제주 개최 "준비 이상무"
44개 종목 2만여명 출전… 관광비수기 경제효과 기대
혜은이·조항조·GOT7·마마무·진시몬·홍진영 '열창'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7. 05.18. 14:16:2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리스트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20일 앞으로 다가온 전국생활체육동호인의 큰잔치인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이 행사는 16년 전 제주 개최 이후 전국을 순회하고 다시 제주에서 열리는 생활체육대축전으로 오는 6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도내 전역에서 열린다.

18일 주최측인 제주도에 따르면 출전 종목과 17개 시·도의 출전 선수단 규모는 36개 정식종목과 8개 시범종목에 2만315명에 이른다. 또한 195명의 한·일교류 일본선수단도 참가해 선의의 경쟁과 함께 우정을 쌓는다.

참가자 등록결과 최고령 참가자는 에어로빅스체조에 출전하는 배순효(91·경남) 할머니이며, 최연소 참가자는 국학기공의 류민기(7·남) 어린이로 확인됐다.

개·폐회식 출연자도 확정됐다. 개회식에는 제주출신 혜은이를 비롯한 가수 조항조, GOT7, 마마무가 열창의 무대를 선보인다. 생활체육 치어리딩&스포츠댄스와 퍼포먼스 등도 대회의 풍성함을 전한다. 폐회식에는 제주출신 진시몬과 가수 홍진영 등이 출연해 선수단과 도민에게 감사와 함께 환송 분위기를 연출한다.

제주도는 2014년 전국체전 당시 총 800억원을 들여 신설 또는 보강한 경기장 시설을 활용함으로써 대축전에 투자되는 시설비에 대한 예산을 절감했다. 제주도는 특히 이번 대축전이 최근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에 따른 중국 관광객의 감소와 수학여행 시즌 이후에 발생하는 관광 공백기를 극복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기관에서 분석한 최근 4년간 개최 시·도에서 발생된 부가가치 유발액은 83억원, 취업 유발효과는 227명, 생산유발액은 205억원에 달한다. 생활체육 대축전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그만큼 크다는 분석이다.

김남윤 대축전기획단장은 "앞으로 남은 기간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5월 2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도지사 주재 아래 대축전조직위원회 및 각급 체육단체 등과 함께 추진상황을 공유하겠다"며 "도민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을 같이 모색하는 대축전 준비상황 종합보고회를 개최, 지금까지 준비한 종합대책을 재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리스트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모모랜드 낸시‧데이지 “잠 잘 시간 …
  • 소희, 두번째 티저 이미지
  • 솔로 데뷔 김소희, 순백의 미소녀로 …
  • 선미, 겨울 패션화보 공개
  • 혜이니 “초6 이후 몸무게 30kg 대 벗어…
  • 임미향 웨딩화보 공개... 청순한 신부…
  • 정소민, '순수미' 화보 공개
  • 선미, '코스모폴리탄' 화보 공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