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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9개 강좌, 전 세계에 서비스된다
교육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선도대학 선정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17. 05.11. 1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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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9개 온라인 강좌가 명품 강의로 선정돼 국내외 교육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제주대는 교육부의 2017년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3년간 매년 1억원을 지원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K-MOOC 분야지정강좌를 선정하는 대학으로도 뽑혀 1강좌 당 5000만원이 지원된다. 선도대학과 분야지정 강좌 2개 부문에 동시에 선정된 것은 제주대가 유일하다.

K-MOOC는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어디에서든 원하는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영어로도 제공돼 전 세계에서 수강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제주대 K-MOOC는 '유네스코 무형유산 제주해녀'(유철인 교수), '알기 쉬운 해양생명과학'(최광식 교수), '그 섬에 유배된 사람들'(양진건 교수)이다. 제주대는 우선 1억5000만원을 들여 이들 강좌를 제작하고 오는 12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2018~2019년에도 각각 3개의 강좌를 개발한다.

이동철 제주대 정보통신원장은 "지역 특색과 특성을 살린 강좌를 신청해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며 "제주대 온라인 강좌가 국내를 넘어 세계 명품 강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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