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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진보 교육감이라고 볼 수 없어"
노동당 제주도당 성명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7. 04.21. 13: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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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보수체계 개편을 요구하는 학교비정규직(이하 학비) 노동자들의 면담을 거부한 이석문 교육감에 대해 "이제는 진보 교육감이 아니다"고 21일 비판했다.

노동당 제주도당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보수체계 개편 결과의 이행을 요구하기 학비 노동자들이 이석문 교육감과의 면담을 요청했지만 이 교육감은 황급히 도망치듯 자리를 떠났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동일 노동에는 동일임금을 주고 고용 보장도 당연히 이뤄져야한다"면서 "이ㄹ를 실현하고자 하는 노력이 '진보'란 명찰을 달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보수 교육감 지역인 대구, 경북 지역조차도 기본급은 7급 4호봉 기준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위 진보교육감이라 불렸던 이석문교육감은 여전히 임금동결과 수당 미지급을 고집하고 있다"면서 "이제 이 교육감을 진보교육감이라고 불러주는 노동자는 더 이상 없고 사회, 노동, 학계에서조차 그를 진보교육감이라고 칭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노동당 제주도당은 "노동자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고 무시해버리면서 어찌 진보교육감이라는 이름을 달 수 있느냐"면서 "이 교육감은 즉각 노동자들과의 대화에 임하고 보수 체계 결과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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