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사 전직원을 비롯한 리더스클럽 회원, 독자위원회 위원들이 21일 본사 정문 앞에서 한라일보 창간 28주년(4.22) 기념식 이후 힘찬 제2의 도약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경민기자
한라일보사 창간 28주년 기념식에 앞서 강만생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본사 로비에서 정성스럽게 고사를 지내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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