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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8]세계의 보물섬 제주의 대표신문 한라일보
제주의 가치·자연 담아내며 유네스코 3관왕 선도 역할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7. 04.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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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당시 한라일보 사옥 전경.

1989년 4월 22일 창간… 28돌 맞은 '청춘' 한라일보
창간이래 숱한 고난 이겨내며 제주 대표신문 담금질
다양한 콘텐츠·역점사업 개발 통해 독자 사랑 독차지


세계의 보물섬 제주의 대표 신문임을 자부하는 한라일보가 22일 창간 28주년을 맞이한다.

1989년 4월 22일 첫 신문을 발간해 제주의 비 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으로 성장한 한라일 보는 일경언론대상 3회 수상을 비롯해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7회 수상, 그리고 2007년 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기획보도가 제1회 전국 지역신문 컨퍼런스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제주에서는 유일하게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신문발전기금 12년 연속 우선지원대상에 선정되는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그동안 한라일보는 제주의 자랑 생물권보전 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등 유네스코 3관왕(트리플크라운)의 위업을 달성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냈다.

흑룡만리(黑龍萬里) 제주밭담이 세계농업 유산으로 등재되는데도 한 몫을 했다.

또 대하 기획으로 집중 조명해온 ‘고난의 역사현장, 일제(日帝) 전적지를 가다’와 ‘한라산 대탐사’ 등은 제주지역 언론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 문단의 주역이 될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시작한 ‘신춘 한라문예’는 1989년 한라일보 창간사업으로 시작해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또한 최근 한라일보가 하논분화구복원범국민추진위원회와 함께 세계적으로도 학술 가치를 인정받고 있지만 복원·보전사업이 지지부진한 서귀포시 하논분화구에 대해 집중 조명한 결과, 올해 2월 하논분화구 복원사업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관심을 보이면서 하논분화구는 복원·보전 사업에 햇빛이 드리우기 시작했다.

한라일보는 창간 이래 숱한 고난을 경험했다. 2013년 기업회생절차로 다시 한번 위기를 맞았으나, 새 경영진의 취임 이후 한라일보는 ‘사람 중심의 신문, 칭찬하는 신문, 독자가 감동하는 신문’을 새로운 가치로 내걸어 위기를 극복해 나갔다. 그 결과 한라일보는 한국ABC협회의 2015년 전국 일간신문 159개사에 대한 발행부수와 유료부수 인증 결과 제주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전국 46개 지방신문을 대상으로 실시한 16개 시도별 지방 신문 신뢰도 조사 결과에서도 신뢰도 1위를 기록하면서, 자연스럽게 제주지역 대표신문으로 자리잡았고 현재는 제주의 대표신문이라는 타이틀에 대한 담금질에 나섰다.

한라일보는 올해 '더 밝은 제주의 가치를 알리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5대 역점사업을 추진한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사려니숲에서 숲의 풍요로운 속살을 만끽할 수 있는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 ▷제주시 선흘2리 거문오름과 벵뒤굴 일원에서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세계자연유산을 주제로 하는 거문오름 국제트레킹 ▷제주에서 색다른 비경을 자랑하는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수월봉과 차귀도 일대에서 열리는 세계지질공원 수월봉 트레일 ▷지난해 5000여명의 국·내외 달리미들이 참가하면서 제주를 넘어 그 명성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는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제주컵 여자축구대회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 한라일보는 2015년부터 유네스코 국제보호지역으로 이미 국제사회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제주자연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활용한 생태관광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제주섬 글로벌 에코투어'를 올해도 실시, 매 회차 참여자 모집에 나서고 있다.

한라일보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신문을 중심으로 웹과 모바일, SNS를 결합하는 종합 미디어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제주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지방신문, 글로벌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2017년 4월 22일 28돌을 맞는 '청춘' 한라일보는 앞으로도 모든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도해 독자들의 사랑으로 채워나갈 것을 독자들에게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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