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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심의 유보
지하수관리위원회 비공해 회의 끝에 결정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7. 04.20. 19: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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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계열 한국공항 주식회사가 신청한 지하수 증산 계획에 대한 심의가 유보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지하수관리위원회는 20일 제주도청에서 비공해 회의를 열어 한국공항 주식회사가 신청한 지하수개발·이용 변경허가에 대한 심의를 유보했다. 지하수관리위원회는 조만간 다시 회의를 열어 이번 안건을 다루기로했다.

한국공항 주식회사는 지난달 31일 먹는샘물인 제주퓨어워터 원활한 생산을 위해 지하수 취수허가량을 현재의 1일 100t에서 1일 150t으로 늘려달라고 제주도에 요청했다.

당시 한국공항 주식회사는 "현재 지하수 취수 허가량의 99.9%를 한진제주퓨어워터 생산에 사용하고 있어 한계에 이르렀다"면서 "현재의 취수량으로는 연평균 8~9%씩 꾸준히 증가하는 항공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고, 대한항공의 경우 지하수 공급량 부족으로 지난해 국제선 승객 1904만명 가운데 700만명에게만 330㎖ 짜리 생수 한병씩을 제공해 고객 불만의 요인이 되고 있다"고 증산을 신청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

한국공항 주식회사는 취수량 증산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지만 번번이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한국공항 주식회사 2011년 지하수 취수량을 월 9000t으로 늘려달라고 신청했지만 도의회 상임위의 벽을 넘지 못했고 같은해 취수량을 월 6000t로 수정해 증량을 신청했지만 지하수관리위원회 심의를 통과못했다.

2013년에는 도의회 상임위가 한국공항 주식회사의 취수 허가량을 1일 100t에서 120t으로 늘리는 내용으로 동의안을 수정 가결했지만 당시 도의회 의장이 직권으로 상정을 보류해 안건이 폐기됐고 지난해에는 제주도지하수관리위원회가 증산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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