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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열린 옐로우 카페 제주점 개점식에서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이현숙기자
빙그레가 제주도 중문관광단지 내에 바나나맛우유 플래그십 매장 '옐로우 카페' 2호점의 문을 열었다.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플래그십 매장 '옐로우 카페'제주점을 제주도 중문관광단지 내에 20일 공식 개점했다.
이날 열린 개점식에는 빙그레 박영준 대표이사 등 내외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카페는 66㎡ 규모로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열었던 1호점에 비해 10배 큰 660㎡다. 카페, MD, 체험 등 총 3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바나나맛 우유를 활용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 메뉴는 물론, 바나나맛 우유 키링, 바나나맛 우유 용기와 디자인을 활용한 창의적인 MD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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