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대선/ 당일 오후 8시까지 투표…2시간 연장
재외 25~30일 선상 5월 1~4일, 사전투표 4~5일
보궐선거 경우 일반선거보다 투표 종료 시간 늦어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7. 04.20. 16:52:3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리스트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21일로 19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이 18일 앞으로 다가오며 유권자들의 시선이 남은 대선 일정과 투표 방법에 모아지고 있다.

 국외에 거주하는 국민이 한표를 행사하는 재외국민투표는 4월25일부터 그달 30일까지 실시된다.

 재외국민투표는 이 기간 전 세계 116개국에 설치된 204개 투표소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뤄진다. 재외투표를 하려면 여권이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꼭 가지고 와야 하며, 주민등록이 말소된 재외선거인의 경우 국적을 확인할 수 있는 영주권카드나 비자 원본을 가지고 와야 투표를 할 수 있다.

 장기 항해 등으로 선거 당일 배에 있어야 한다면 5월1일부터 4일까지 치러지는 선상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선상투표 신고자 가운데 5월 1일 이전에 국내에 도착해 선상 투표를 못하게 된다면 그 사실을 선관위에 신고해야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수 있다.

 이 같은 신고를 마치게되면 여느 유권자와 마찬가지로 선거 당일인 5월 9일 자신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배려한 사전 투표는 5월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전국 3500여 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대선 후보자의 사진·성명·기호, 학력·경력·정견 등이 담긴 선거벽보는 지난 20일부터 나붙기 시작해 22일쯤 게시가 완료된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벽보를 유권자의 통행이 많은 장소의 건물이나 외벽 등 도내 841곳(제주시 566곳, 서귀포시 275곳)에 붙인다.

 책자형 선거공보는 25일쯤 모든 가정에서 받아볼 수 있다. 또 29일까지 전단형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이 각 가정으로 발송된다.

 남아 있는 대선 후보들의 TV토론회 일정도 관심사다. 지난 19일 첫 출발을 끊은 대선 후보 TV토론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선관위 주관으로 사흘간 연달아 진행된다. 이어 28일 5번째 토론회가 5월2일 마지막 토론회가 예정돼있다.

 공식선거운동은 대선 투표일 전날인 5월8일 자정을 기해 끝난다.

 다만 공직선거법이 개정돼 선거일에도 SNS에 기호가 표시된 투표 인증샷을 게시하는 등 인터넷이나 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당일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대통령 궐위에 따른 보궐선거인지라 투표는 일반 선거보다 2시간 늦게 종료된다.

 개표는 투표 마감 직후 이뤄지며, 당선자는 10일 자정을 전후해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전 대통령 파면에 따른 보궐선거 형식으로 치러지는 5·9대선은 다른 대선 때와 달리 인수위에 의한 정권 인수기간 없이 곧바로 차기 정부가 출범한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리스트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소희, 두번째 티저 이미지
  • 솔로 데뷔 김소희, 순백의 미소녀로 …
  • 선미, 겨울 패션화보 공개
  • 혜이니 “초6 이후 몸무게 30kg 대 벗어…
  • 임미향 웨딩화보 공개... 청순한 신부…
  • 정소민, '순수미' 화보 공개
  • 선미, '코스모폴리탄' 화보 공개
  • '리틀 송혜교' 배우 유시아, 에이프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