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기대주 최다빈(수리고)이 29일(현지시간) 핀란드에서 열린 2017 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이날 경기에서 최다빈은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11위를 차지, 24명이 올라가는 프리스케이팅에 가볍게 진출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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