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산리 간이창고서 불… 창고 전소

입력 : 1970. 01.01(목) 09:00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

21일 오전 2시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소재 간이창고에서 불이 나 14분 만에 진압됐다.

　이 사고로 9.9㎡ 면적의 창고가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책상과 의자 등 집기류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88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 있던 전기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송은범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공감

비공감

기획특집

이 름		이 메 일

7618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회사 소개 및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