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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연작피해 경감 위한 친환경 태양열 소독비닐 지원
31일까지 대정읍·안덕면사무소서 신청·접수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7. 03.21. 12: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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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마늘 주산지에 마늘 연작재배로 발생하는 병충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17년 태양열 토양소독용 비닐 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신청·접수받는다.

 사업비 2억5000만원(보조 60% 자부담 40%)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의 신청 자격은 마늘주산지의 대정읍, 안덕면지역 마늘재배 농가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지에 해당되며, 신청은 대정읍·안덕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1000㎡당 피복용 백색비닐 1롤이 소요되기 때문에 1농가당 10롤(10㏊)까지 신청할수 있으며, 지원단가는 1롤당 5만원 범위 내이다.

 사업대상자 선정기준은 평가항목에 의거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총 사업량 초과신청 시 평가점수가 낮은 순부터 지원량을 조정, 예산범위 내에서 신청한 모든 농가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백색비닐은 지방보조금심의 후 사업대상자를 확정해 마늘수확이 끝나는 6월에서 7월까지 농협을 통해 공급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마늘에서 주로 발생되는 흑색썩음균핵병 균은 40℃ 이상에서 사멸되기 때문에 태양열을 모으는 백색 비닐로 피복할 경우 친환경적으로 토양소독을 할 수 있다"면서 "지원 받은 백색비닐은 토양수분이 충분할 때 10a당 100~120㎏의 과립 생석회를 뿌린 뒤 15~20㎝ 깊이로 밭갈이 작업과 동시에 폭 120~150㎝의 이랑을 만든 후 30일 이상 지표면에 덮어 두면 된다"고 조언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1억9400만원을 투입해 612농가, 466ha, 4,657롤을 지원한 바 있다.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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