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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외래관광시장 위기감 ↑
중국관광객 이어 일본관광객도 감소세로
3월 입도 일본관광객 전년대비 23.5% 감소
"일본시장 회복 여부 장기적으로 두고봐야"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7. 03.20. 17: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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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격하게 줄고 있는 가운데 증가추세이던 일본인 관광객 수마저 감소세로 돌아섰다.

 20일 제주도관광협회 등에 따르면 이달 1월부터19일까지 제주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 수는 168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205명에 견줘 23.5% 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5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던 입도 일본인관광객수가 3월 들어 다시 감소하기 시작한 것이다. 지난해 10월 이전까지 제주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지난해 6~7월 반짝 증가한 것을 제외하고 꾸준히 감소했다.

 제주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수는 지난해 10월 5751명으로 전년대비 85% 증가한 이후 전년 동기대비 2016년11월 98%, 12월 13.3%, 2017년1월 15.7%, 2월(잠정) 16.1%의 성장세를 보였다. 해당기간 일본인 관광객수는 2016년11월 3291명, 12월 2006명, 2017년1월 1905명, 2월(잠정) 2254명으로 전년 동기 1000~1500명대에 비해 소폭 늘었다.

 때문에 관련업계에서는 제주행을 택하는 일본인 관광객 증가폭이 미미한 상황에서 또다시 일본인 관광객이 줄어드는 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일본인 관광객이 늘었다고 하는데 현장에서 느껴질 정도는 아니"라면서 "일본시장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관광객 증감요인 분석, 접근성 개선 등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달 일본인 관광객 수 증가여부는 춘분연휴인 20~23일을 지나봐야 알 수 있다"며 "내부적으로 제주를 찾는 일본인관광객수는 지난해보다 갑절이상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인 관광객 수는 지난 2012년 정점을 찍은 이후 엔화강세, 한일 양국 경색관계 등으로 2013년 12만8879명, 2014년 9만6519명, 2015년 5만9402명, 2016년 3만6650만명으로 꾸준히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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