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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3연승 버블맨이 서귀포에 뜬다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 이달 25~26일 버블 판타지쇼
정일권씨 등 출연 비눗방울 공연과 구연동화의 만남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7. 03.20. 16: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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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버블아티스트 정일권씨가 이번 주말 서귀포에서 구연동화와 만나는 이색 버블 판타지쇼를 펼친다.

환상적인 버블 공연과 구연동화가 만난다.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는 이달 25~26일 '버블 판타지쇼'를 펼친다

이날 무대에 오르는 주인공은 '버블맨' 정일권씨. TV 예능 프로그램인 '스타킹'에서 3연승하며 화제를 뿌린 인물이다. 그는 '뿡뿡이 버블쇼', '뽀글박사와 버블여행', '플라잉 버블맨' 등 다양한 작품의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연출, 출연해왔다.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방송 등에 출연하면서 대한민국 버블쇼를 알려온 정씨는 지난해 서귀포로 이주해 아시아 최고의 버블공연을 꿈꾸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100명을 비눗방울로 씌우는 퍼포먼스로 기네스에 등재된 정일권씨는 이번 공연에서 서귀포 출신의 동화구연가인 이경숙씨와 호흡을 맞춘다. 동화구연과 시가 비눗방울 공연과 조화를 이루며 버블천사가 옥황상제로부터 벌을 받아 도깨비로 변해 지상에 내려온 뒤 버블박사를 만나면서 다시 천사가 되는 과정을 그린다.

공연을 기획한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의 김백기 감독은 "형형색색의 비눗방울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신비로움과 환상을 심어주지만 한순간 사라지는 모습은 마치 꿈을 꾸다 현실로 되돌아오는 인생의 속성을 닮았다"며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행사장을 찾으면 손귤의 설치미술전 '인터 빙(INTER BEING)'전도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연계해 4월 1~2일에는 누구나 미술작가가 되어보는 현대미술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일정은 25일 오후 5시, 26일 오후 2시와 4시. 관람료는 현매 1만5000원, 예매 1만원, 단체(10명이상) 8000원이다. 문의 064)738-5855, 010-5219-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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