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정치/행정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컨퍼런스 개회
23일까지 제주ICC서 55개 동시 세션 진행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7. 03.20. 16:41:3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리스트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여미지식물원에서 열린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컨퍼런스 개회식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강경민기자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컨퍼런스 개회식이 20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여미지식물원에서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이민호 환경부 환경정책실장과 김학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허향진 제주대학교 총장, 토마스 레만(Thomas Lehmann) 주한 덴마크 대사,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총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대환 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엑스포는 다양한 컨퍼런스들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전기차를 넘어 신산업 육성까지 다양한 도전과 연구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엑스포를 통해 카본 프리 아일랜드(탄소 없는 섬)를 꿈꾸는 제주가 전기차 기술과 산업을 선도하는 메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환영사에서 "이번 국제전기차엑스포 컨퍼런스에는 전기차 배터리 콘퍼런스 등 다양하고 새로운 도전 과제들에 대해서 논의를 하게 된다"며 "전기차와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지자체와 기업들은 우리의 미래를 이끄는 에너지이며,이번 엑스포를 통해 이러한 에너지가 더욱 커지는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민호 환경부 환경정책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기차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이 되고 있다"며 "정부도 이 같은 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고 이에 맞춰서 전기차 보급 확대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란스 프레스빅(Frans Vreeswijk)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사무총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내연기관 차량은 전 세계의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또 앞으로 2050년까지 전 세계 인구의 70%가 도시에 살게 될 것이어서 교통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이에 따라서 전기차와 전기를 이용한 대중교통은 우리의 필수차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기차엑스포에서는 23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전기차 관련 기업 및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해 전기차가 직면한 주행·인프라·표준 관련 문제를 모색하고 실마리를 찾기 위한 55개 동시 세션이 진행된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리스트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리틀 송혜교' 배우 유시아, 에이프로…
  • 이성경 '아식스 코리아' 새로운 모델…
  • 선미, 3년만의 솔로 컴백
  • 클라라 화보 공개
  • 김연아 코카콜라 ‘강원평창수’ 광…
  • 짜릿한 매력의 ‘소미’, 코카-콜라 …
  • 배우 박민지의 여성스러운 자태 '시선…
  • 피에스타 김재이, 발랄 그리고 섹시미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