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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사 증·개축 된다
공유재산심의위원회 증·개축 계획 원안 통과
450억원 투입 지하3층·지상7층 규모 재건축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7. 03.20. 16: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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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사에 대한 증·개축 계획이 공유재산심의를 통과했다.

 제주도는 최근 열린 공유재산심의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제주시청 청사 건축물 신축 및 멸실'과 '제주시청 청사용 사유 건물 매입'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시는 앞으로 450억원을 들여 청사 본관 동쪽에 있는 제2별관과 복지동, 상하수도사업소를 허물고 오는 2021년까지 연면적 1만4000㎡의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의 청사를 새로 지을 계획이다.

 또 제주시는 현재 3별관과 4별관 사이에 놓인 민간 건축물(제1·2종 근린생활시설)을 매입하는 데 약 30억원을 투입한다.

 제주도는 공유재산심의를 통과한 이 같은 내용의 제주시청사 증개축 안건을 다음달 열리는 제350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 제출해 의원들의 동의를 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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