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봄바람에 흩날리는 참모자반

추자도 봄바람에 흩날리는 참모자반
  • 입력 : 2017. 03.20(월) 00:00
  • 편집부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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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봄바람에 흩날리는 참모자반19일 제주의 부속섬인 추자도에서 어민들이 청정바다에서 채취한 참모자반을 봄 해풍에 건조시키고 있다. 전국에서도 품질을 인정받는 추자도 참모자반은 1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채취하는데, 연간 5억원 정도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사진=추자도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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