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보내며…
  • 입력 : 2017. 02.24(금) 00:00
  • 강경민 기자 photo6n6@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가는 겨울이 아쉬운 듯 또 다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23일 한라산 1100도로를 찾은 관광객들이 새하얗게 핀 눈꽃나무를 배경으로 추억담기에 여념이 없다. 강경민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4693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