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제주지역본부는 전국적으로 확산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를 돕기 위해 17일 농협은행 제주본부를 시작으로 22개 모든 영업점에서 'AI 안심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농협을 찾는 고객들에게 3000만원 상당의 닭가슴살 바비큐 제품을 제공한다. 또 '매주 수요일은 닭고기 먹는 날'로 정해 농협 구내식당에서 삼계탕 등 닭고기로 만든 음식을 제공해 소비 촉진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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