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락 내리락
  • 입력 : 2017. 01.16(월) 00:00
  • 편집부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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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들' 양용은이 1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골프장(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 3라운드에서 티샷하고 있다.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로 공동 1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던 양용은은 3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치며 공동 48위로 밀려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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