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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미래가치, 안전·청정 우선돼야"
이석환 제주지검 검사장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7. 01.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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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자간담회서 강조


검찰이 제주의 미래 가치에 대해 '안전'과 '청정'을 강조했다.

이석환(사진)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은 11일 지검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금은 양적 성장을 넘어 먼 미래, 제주를 생각하는 질적 성장을 계획하고 실행해야 할 때"라며 "여기에 안전과 청정의 가치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하고 법질서라는 견고한 뒷받침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피력했다.

이 검사장은 "올해도 부동산 투기사범과 투기·개발을 위해 자연을 훼손하는 사범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라며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수사·단속을 강화하고 법원과도 양형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공직계약비리 등 부정부패 행위에 대한 수사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이 검사장은 보조금 횡령과 관련 "부정부패에 대한 수사도 중요하지만 범죄수익에 관해 철저히 환수조치해 실직적인 처벌효과가 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2015년 22명을 입건했는데 지난해는 105명을 기소하고 이중 5명을 구속했다"고 설명했다.

이 검사장은 제주지역의 높은 범죄발생률과 외국인 범죄 발생에 대해 '깨진 유리창 이론'을 예시하며 "기초질서부터 바로잡을 수 있도록 법질서 확립 준법운동 등에 대해 유관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외사전담 검사와 부장 주임검사제를 적극 활용해 보다 적극적으로 외국인 범죄에 대응하고 출입국관리사무소와 경찰 외사과와의 협조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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