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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대상자 지원 확대
조산·저체중아 외래 진료시 부담 비율 완화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7. 01.10. 16: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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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의료급여 대상자를 상대로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올해부터 의료급여 2종 수급 대상자 부모는 조산아 또는 저체중 출산아(만 3세까지)를 외래 진료할 때 전체 진료비의 5%만 부담하면된다. 이전까지는 본인부담률이 15%였다.

 쌍둥이를 임신 또는 출산했을 때 지급되는 지원비는 70만원에서 90만원으로 20만원 늘어난다.

 아울러 분만을 위해 1차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의료 급여 대상자에게도 지원비가 지급된다.

 이전까지 1차 의료기관을 찾은 의료급여 대상자는 긴급한 수술을 받았을 때만 지원비를 받을 수 있었다.

 또 올해부턴 '후천성' 신경인성 방광환자도 '자가도뇨 카테터 소모품'을 살 때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는다. 자가 도뇨는 환자 본인이 수시로 일회용 소모성 재료(카테터)를 사용해 매일 수차례 도뇨를 행하는 것을 뜻한다.

 지난해까지는 선천성 신경인성 방광환자만 보험혜택을 누렸다.

 아울러 이전에는 희귀난치성과 중증질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심의위원회 심의와 행정시장의 승인을 거쳐 의료급여일수가 연장됐으나 올해부터는 시장 승인만으로도 가능해지는 등 절차가 간소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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