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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질적 성장에 주력할 것"
최갑열 제주관광공사 사장 취임 2주년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16. 08.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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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다변화·개별관광객 유치 등은 과제

제주관광공사 최갑열 사장이 지난 6일로 취임 2주년을 맞은 가운데 "관광객 증가에 따른 이익이 도민 사회에 골고루 분배되도록 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취임 당시에 밝혔던 관광시장 다변화 등은 여전히 과제로 남고 있다.

최 사장은 7일 보도자료를 내고 남은 임기 1년간 "고부가 관광생태계 구축을 통해 제주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는 제주도민의 관광산업 참여 활성화, 공정관광 확산 등을 들었다.

최 사장은 제주관광 질적 성장 5대 지표 중에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꼽으며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친절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분야별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14년 취임 때 강조했던 관광시장 다변화, 개별 관광객 유치 확대 등은 지속적인 과제로 남았다. 제주관광공사는 중국 의존도가 높은 제주 관광 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일본, 베트남, 태국 등의 관광객을 겨냥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지만 이들 나라에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 수는 꾸준히 줄고 있다.

최 사장은 "시장 다변화를 위해 제주 관광의 약점 중 하나인 접근성 강화에 주력하겠다"며 "일본 시장의 회복을 위해 전세기와 전세크루즈선 유치, 제주-일본 직항편의 매일 운항 등으로 접근성을 회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아세안 국가를 중심으로 직항 노선을 확대하도록 지원하고 크루즈와 연계한 상품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며 "새로운 시장으로 부각하는 무슬림 시장을 개척하고 의료와 해변 관광자원을 활용해 몽골, 러시아 관광객 유치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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