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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윤석남과 '브런치' 어떠세요?
16일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5. 08.06. 18: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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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페미니즘 미술의 선구자인 윤석남 작가(76)와 함께 하는 브런치 토크 콘서트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9월 6일까지 '심장'이라는 제목으로 오백장군 갤러리에서 기획전시를 하고 있는 그와 함께 직접 작품에 대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다.

 

 '당신의 심장 소리를 듣는 아침'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내 공연장에서 열리는 토크 콘서트의 주인공 윤석남 작가는 40세의 나이로 뒤늦게 미술에 입문, 37년째 현역 작가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어머니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온 그는 모성과 여성성, 생태 등 다양한 주제를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형상화해 왔다.

 제주 출신 김만덕을 기리면서 제작한 최신작 '김만덕의 심장은 눈물이고 사랑이다' 설치 작품을 비롯해 'ROOM 시리즈', 드로잉 및 회화 작품 등을 통해 그의 작품 세계를 느낄 수 있다.

 토크 콘서트는 윤석남 작가와 베스트셀러 작가 오한숙희의 정감 있는 대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가수 강허달림을 비롯해 첼리스트 문지윤, 아코디언 연주자 정신지, 타악 연주자 영타 등이 출연한다.

 이번 행사의 기획, 연출자인 박진창아씨는 "전시를 보다 도면 나이와 상관 없는 화가의 엄청난 예술 노동의 강도와 생생한 실험정신을 마주하며 놀라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브런치 토크 콘서트를 통해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한 열정적인 사람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 세계를 인식하고 바라보는 따뜻하면서도 중후한 시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선착순 100명까지 브런치 도시락, 전시도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사인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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