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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제주흑우 위키백과 등재 추진
"브랜드가치 높일 계획"
김치훈 기자 chi@ihalla.com
입력 : 2014. 08.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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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향토마인 제주마와 토종 제주흑우(사진)에 대해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사전(www.wikipedia.org) 등재를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에서는 세계적으로 검색 인지도가 높은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에 제주마와 제주흑우를 등재해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제주도는 그동안 제주마와 제주흑우 등 지역 재래가축 유전자원의 보존 중요성을 감안, 1985년부터 지역 재래가축 5종(제주마, 제주흑우, 재래돼지, 제주개 및 재래닭)에 대한 유전자원을 수집해 보존관리해 오고 있다,.

특히 제주마는 1986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347호로 지정·보존되고 있으며, 제주흑우는 2013년 천연기념물 제546호로 지정해 보존관리되고 있다.

현재 제주지역 재래가축 5종에 대해서는 FAO의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 (DAD-IS)의 품종정보에 대한민국 제주지역의 재래가축으로 등록되어 있다.

제주도는 이번 위키백과사전 등재를 통해 제주마와 제주흑우에 국제인지도를 제고하고 제주마(Jjeju horse)와 제주흑우(Jeju black cattle)에 대한 영문표기의 기준을 제시하고, 이들가축에 대한 자료제공 및 안내를 통해 국내외 말 관련 연구자들의 논문 게재시 국문 및 영문표기 기준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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