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문화
'사랑해, 파리' 제4회 프랑스영화제 개막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3. 11.12. 00: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 15~17일 영화문화예술센터

제4회 제주프랑스영화제가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개막한다.

(사)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회장 고영림)는 이번 영화제에서 '사랑해, 파리'를 주제로 모두 10편의 프랑스영화를 선보인다.

문화와 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도시 파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영화관을 보유해 꿈과 상상의 세계로 열린 도시이기도 하다. 제주와 파리라는 두 공간의 물리적 거리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보여주는 파리의 거리와 명소, 파리지앵의 삶, 이방인, 파리에서 사랑을 꿈꾸기 등 현장을 이번 영화제에서 발견하고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영화제는 제주를 대표하는 음악인을 초청해 프랑스음악을 소개하는 연주회(11월 16일)와 프랑스연극단의 연극공연(11월 17일)을 마련했다.

우선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 초청연주회가 열려 프랑스음악의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 연주회에는 제주를 대표하는 성악가인 베이스 박근표와, 메조소프라노 김지애, 제주도립교향악단 단원으로 이뤄진 현악사중주단이 함께 출연한다.

이와 함께 제주를 사랑하는 프랑스연극단 '살거스'의 무언극 '인트라 비탐'이 관객들에게 초현실적인 분위기의 몽환적인 시와 코미디의 세계를 선물한다. '살거스'는 제주에 정착한 유일한 프랑스연극단으로 제주와 프랑스를 잇는 가교 역할로 제주의 문화예술의 다양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제4회 제주프랑스영화제는 무료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이벤트도 준비했다. 리셉션(개막 리셉션·초청연주회 리셉션)과 씨네토크(3회), 프렌치로스팅커피 시음회, 포토존, 프랑스 유학정보 자료 제공, 어린이를 위한 그림씨네토크 등 영화제 기간 모든 이벤트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 이번 영화제 개막작 '사랑을 부르는 파리' 상영 직후에는 다니엘 까뻴리앙 주한프랑스대사관 영상교류담당관이 씨네토크를 열어 제주도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개막작 초대일시는 15일 오후 6시 30분이며, 영화제는 17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070-4548-5367·756-5757.

문화 주요기사
'2021 아트제주' 공식 개막 전 7억원 규모 거래 "묵독 아닌 낭독… 제주문학의 구술적 자산 주…
개관 20주년 국립제주박물관에 복합문화 전시… [북클럽에서 이 한권의 책을] (9)그레구아르와 …
꽃에 물든 제주 바당 너머 도자의 본질 탐구 건반으로 4·3 넋 달래온 한가야 제주에 잠들다
[현장] 인사가 장난?… 제주문화예술재단 '기강… 따스한 위로 '낮과 달'로 제주영화제 막 오른다
제주 갤러리에 펼친 예술의 숲으로 초대 제주 '가파도 에어' 입주작가 5인 오픈스튜디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2022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제히 시작
  • "제주농민수당 40만원 약속 지켜라"
  • 눈 쌓인 백색의 한라산 백록담 [포토]
  • "추워진 날씨 방어회 제철입니다"
  • 눈 쌓인 한라산 1100고지 [포토]
  • 한폭 수채화 같은 무지개 속 항공기
  • 월정리 주민들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
  • 무르익어가는 제주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