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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 싶다](33)제주별빛누리공원
손에 잡힐 듯 반짝반짝 빛세계
4D입체영상관 등에서 우주 만나볼 수도
김성훈 기자 shkim@ihalla.com
입력 : 2013. 09.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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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느 곳에 살든지, 또는 언제 살았든지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어 보았을 터이다. 눈 깜짝할 사이 떨어지는 유성을 보며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말도 있다.

희망과 소원, 꿈을 나타내는 많은 것 중 대표적인 게 바로 '별빛'이다. 그런 별빛을 보다 자세하게 그리고 선명하게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제주별빛누리공원'을 찾으면 답이 보인다.

별빛공원답게 행성모양의 예쁜 야외공원이 관람객을 처음으로 맞는다. 여기서부터 일단 사진 한컷을 찍는 것은 기본. 공원 실내로 들어서면 4D 입체영상관과 천체투영실, 실제 별과 달을 관측하고 별자리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관측실이 발길을 잡는다. 전망대에서 바라보이는 제주시 야경도 볼거리다.

4D 입체영상관은 공원에서 가장 인기있는 코스다. 실제 우주공간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는 움직임과 효과장치로 인해 어린이는 물론 어른 할 것 없이 스릴을 느끼며 흥분할 수밖에 없는 곳이다.

다음 코스는 천체투영실. 둥그런 천장 위가 스크린으로 돼 있어 의자에 누워 영상을 바라보면 우주공간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주간엔 화성을 탐사하는 '화성으로 가는 길'이라는 영상이 상영되고, 야간엔 맑은 날 밤하늘에 떠 있는 계절별자리를 설명해주는 영상이 상영된다.

각종 천체정보와 전시물이 있는 전시실을 둘러본 후 설렘 반 기대 반으로 찾아가는 곳은 바로 3층에 자리잡고 있는 관측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천체망원경을 통해 밤하늘에 떠 있는 별들을 볼 수 있는 공간이다. 계절별 별자리의 움직임과 별의 색깔에 따라 추정할 수 있는 내용 등을 천문학박사로부터 현장에서 직접 설명을 듣는 기회도 제공되고 있다.

별을 볼 수 있는 최적의 날은 언제일까. 봄, 여름, 가을, 겨울 가릴 것 없이 구름이 없는 맑은 날이다. 태양의 흑점을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맑은날 오후 방문하면 망원경을 통해 태양표면을 바라볼 수 있으며 별자리를 보고 싶다면 어둠이 진 뒤 찾으면 궁금증이 해소된다.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제주시가 직영하고 있는 관광지로, 천체탐구와 천문학습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문과학관으로 등록됐다. 여느 관광지와는 다른 자녀학습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10월까지는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개관되며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문을 연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며 제주시 오등동에 위치해 있다. 문의 728-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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