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의 관문인 도청항을 통해 섬이 눈에 안겨온다. /사진=진선희기자
[표류의 역사,제주](30)연재를 마치며
[표류의 역사,제주-29](12)2년반, 마침내 귀향길에
[표류의 역사,제주-28](11)오키나와 본토를 밟다
[표류의 역사,제주-27](10)남쪽 섬 중심지로 가다
[표류의 역사,제주-26](9)이라부에서 다시 한달
[표류의 역사,제주-25](8)타라마섬에서 살다
[표류의 역사,제주-24](7)구로시마에서 보낸 한달
[표류의 역사,제주-23](6)최남단 하테루마로 가다
[표류의 역사,제주-22](5)표류가 교류의 씨앗 되어
[표류의 역사,제주-21](4)이리오모테로 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