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2027년부터 3년간 제주농산물 수급관리센터를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 사무소가 도내에 위치하고 제주농산물 수급안정을 목적으로 설립돼 인력과 역량을 갖춘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이다. 공고기간은 오는 16일까지이며 신청서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접수 받는다. 수탁기관은 수탁기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중 선정한다. 종합심사 결과 70점 미만인 곳은 선정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제주특별자치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해 서류를 갖춘 뒤 제주도 친환경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주도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생산·출하 조정 등 자율적인 수급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수급관리 전문기관인 제주농산물 수급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선정된 수탁기관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센터를 운영하며, 제주농산물 수급관리 실행계획 수립·시행, 품목별 재배면적·출하정보·가격정보 제공, 품목별 수급안정대책 수립 지원, 품질규격 관리 등을 맡는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을 선정해 센터 운영을 내실화하고, 농가 소득안정과 제주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