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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흥수의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영상 장면. 제주현대미술관 제공 [한라일보] 사실과 추상을 한 화면에 담은 '하모니즘' 화가 김흥수(1919~2014). 김흥수 상설전시실을 두고 있는 제주도립 제주현대미술관이 김 화백의 예술 세계를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조명한다. 이달 6일부터 미술관 특별·상설전시실에서 펼치는 '김흥수: 하모니즘의 이름으로'전을 통해서다. 이번 전시에서는 올해 김 화백의 유족이 미술관에 기탁한 '미의 심판'(1997)을 공개한다. '미의 심판'은 완성까지 2년 6개월이 걸린 작품이다. 인간의 감정, 창조적 근원을 상징하는 김 화백의 누드 표현과 하모니즘 양식이 집약된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 전시에 맞춰 김 화백의 삶과 예술 세계를 담은 AI 영상 '하모니즘, 하나의 세계를 그리다'도 선보인다. 약 20분 분량의 영상은 일본·프랑스·미국 시기, 하모니즘 선언, 제주현대미술관 작품 기증으로 구성했다. 전시는 내년 2월 14일까지. 미술관 누리집 참고.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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