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항만 하역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수칙과 올바른 작업 방법을 시연하는 '항만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오는 28일 제주항 4부두 야적장에서는 공병 반출 과정에서 높은 곳에서 작업할 때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작업 방법을 시연하고 5부두 시멘트 출하 지역에서도 현장 작업 특성을 반영한 안전 작업 방법을 선보인다. 현장 종사자들에게 하역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알리고, 안전수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제주도와 제주항만물류협회, 항운노동조합, 하역업체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안전 수칙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 협력한다. 제주도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하역업체별 추락방지시설과 개인보호구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높은 곳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항만 하역현장은 다양한 장비와 인력이 함께 작업하는 공간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항만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