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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오후 제주시 화북2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전기차가 연석과 가로등에 부딪혀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에서 빗길에 자동차가 연석에 이어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25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6분쯤 제주시 화북2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전기차가 연석과 가로등에 부딪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차량에 갇혔으며, 출동한 소방에 의해 오후 5시8분쯤 구조됐다. A씨는 전신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차량이 파손되면서 배터리 팩 내부 셀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했다. 불은 오후 5시17분쯤 완전히 꺼졌다. 소방은 사고 충격으로 인해 배터리셀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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