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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제주도당.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지난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중앙선관위가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사실을 확인해 착수한 강제수사 대상에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가 포함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서귀포시선관위에 도민에 공개 사과하고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경주 국민의힘 제주도당 대변인은 19일 논평을 내고 "서귀포시선관위를 포함한 전국 30개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자 수 허위 입력 사실을 확인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 대변인은 "서귀포시선관위는 이번 사안에 대해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히고, 자체 점검을 통해 관리·감독상 문제점을 밝혀야 한다"며 "확인된 위법·부당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과 권한에 따라 엄정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책임지는 기관인 선관위의 신뢰는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때 회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19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제주공정시민연대가 중앙선관위의 투표자 수 허위입력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박소정기자 이 단체는 또 "서귀포시선관위는 이번 사안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며 "지방선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해 고기철 후보 측이 제기한 증거보전 신청의 기각결정에 대해서도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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