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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물 조리. 기사의 특정사실과 관련 없음.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식중독 사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신속검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전국체육대회 기간인 오는 22일까지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운영한다. 선수단 내 식중독 발생이 의심되면 현장에서 관련 식품과 환경검체를 검사해 원인 규명과 추가 확산 방지를 지원한다. 신속검사차량에서는 식중독균 17종과 노로바이러스를 검사할 수 있으며, 검사에는 약 5시간이 걸린다. 전국체육대회는 선수단과 관계자 등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식중독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원인을 파악하고 확산을 막아야 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장 검사 결과를 역학조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제공해 식중독 원인 규명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제주자치도 오순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전국체육대회 기간 식중독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해 선수단과 관계자 모두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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