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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2028년 하반기 개관하는 (가칭)제주음악당의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음악당의 개관 준비와 운영 방향을 도민·전문가와 함께 찾기 위해 오는 26일 토론회를 열고, 21일까지 도민 의견조사를 진행한다. 26일 오후 3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토론회는 ‘제주음악당 2028년 개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린다. 토론회에는 지역예술인과 공연장 운영 전문가, 문화예술 관계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서채우 부천아트센터 공연장관리팀장이 ‘타 시도 음악당 개관 준비 및 운영사례’를, 현혜경 제주연구원 연구위원이 연구 결과인 ‘제주음악당의 성공적 개관을 위한 과제’를 발표한다. 이어 허대식 제주대학교 음악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지역 음악계와 도립예술단, 문화예술기관, 언론, 정책 분야 관계자 등 8명이 제주음악당의 기능과 정체성, 공연 프로그램과 관객 개발, 전문인력 확보와 운영체계 마련, 시설 점검과 개관 준비 등을 논의하고, 토론 뒤에는 질의응답으로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다. 더불어 도는 토론회에 앞서 21일까지 ‘도민이 꿈꾸는 제주음악당’ 의견조사를 진행하고, 참여자 가운데 추첨으로 개관공연 관람권을 제공한다. 제주음악당은 제주시 오라이동 일원에 자연음향을 구현하는 클래식 전용 공연장(1200석)과 소공연장(300석) 등을 갖춘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약 1만㎡ 규모로 조성 중이며, 2027년 10월 준공 뒤 시운영을 거쳐 2028년 하반기 문을 열 예정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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