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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외도동 사우나 화재.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의 한 사우나 시설에서 불이 나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8분쯤 제주시 외도2동에 있는 4층짜리 근린생활시설 2층 건식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우나 이용객 36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건식사우나 내부 3.3㎡가 불에 탔으나 불꽃은 없고 연기만 나는 상태였으며 화재 발생 20여분 만인 오전 9시 41분쯤 완진됐다. 또 현장에 임시진료소를 운영해 대피객들의 상태를 확인했으며 대부분 양호해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방열기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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