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9회 제주혼듸독립영화제 포스터. 영화제 집행위원회 제공 [한라일보] 올해로 9회째인 제주혼듸독립영화제(혼듸 2026)가 이달 18일 막이 오른다. '혼듸보게마씸'이란 슬로건 아래 나흘간 함께 모여 독립영화를 보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상영작은 개막작 2편, '혼듸경쟁' 25편, '너븐숭이' 9편, '혼듸 넥스트' 5편, '인디는 제주로(路)' 5편 등 총 46편이다. 개막작은 와흘메밀마을 야외 공연장, '인디는 제주로'는 북촌사진관에서 각각 만날 수 있고 그 외 부문은 메가박스 제주삼화 4·5관에서 상영한다. 개막작은 기후 위기 문제 등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다큐멘터리 '돌 바람 쓰레기'(부호건 감독)와 메밀의 의미를 제주 여성들의 목소리와 제주어·민요·신화를 통해 기록한 '메밀, 섬의 안녕을 기원하다'(김병용 감독) 등 제주 소재 신작이다. 오후 7시 개막식에 이어 오후 7시30분부터 무료로 볼 수 있다. '혼듸경쟁'에선 한국 독립단편의 현재를 비춘다. 관객이 뽑은 '혼듸피플상' 5편을 선정해 폐막식(21일 오전 11시 메가박스 제주삼화 4관)에서 발표한다. '너븐숭이'에는 화해와 상생, 평화를 이야기하는 작품들이 초청됐다. 올해 공식 섹션으로 확대한 '혼듸 넥스트'에선 AI와 영화의 새로운 관계를 묻는다. 새롭게 마련한 '인디는 제주로'는 부산, 울산, 원주, 전주, 제주 등 지역 독립영화제와 커뮤니티시네마의 추천작을 함께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예매 정보 등 영화제 누리집 참고.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