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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항서 물에 빠진 60대 선원 심정지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입력 : 2026. 09.07. 09:20:35
[한라일보] 서귀포 해상에서 60대 선원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7일 서귀포해양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8분쯤 서귀포항 4부두 해상에서 60대 남성 A씨에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신고 접수 2분여 만에 A씨를 구조했다.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선박에서 육상으로 넘어오던 중 미끄러져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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