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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을 반기는 해바라기. 한라일보DB [한라일보] 9월 둘째 주 제주지방은 폭염·열대야특보가 사라지고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잇따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7일은 구름 많겠고 8일부터 주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7일 오전 중산간과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성 비가 내리겠지만 강수량은 5㎜ 내외 많지 않겠다. 기온도 30℃ 아래로 떨어지며 무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 해안지역에선 낮동안 오른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은 있다. 7일 낮 최고기온 28~29℃, 8일 아침 최저기온 23℃ 내외, 낮 최고기온 28~29℃로 예상된다. 9일과 10일 낮 최고기온도 29℃ 내외가 되겠다. 육상과 해상에선 강풍이 예상된다. 육상에선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시 동부와 서귀포시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8일 새벽까지 순간풍속 20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해상에서도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남부앞바다 동부앞바다 등에서 8일 오후까지 물결이 최대 4.5m까지 높게 있다. 풍랑특보는 8일 오후 대부분 해제되겠지만 9일 오전부터 다시 물결이 높아지며 다시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이와함께 당분간 제주도해안에는 강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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