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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서귀포 남서쪽 약 437㎞ 해상의 크루즈에서 해경이 임신부를 헬기로 긴급이송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한라일보] 제주해경이 하혈 증상을 보인 초기 임신부를 헬기로 긴급 이송했다. 2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51분쯤 서귀포 남서쪽 약 437㎞ 해상에서 대만에서 부산으로 항해 중이던 크루즈 A호(1만14261t)의 선박 대리점으로부터 인도네시아 국적 20대 여성 승무원 B씨가 하혈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씨는 임신 2~3주차로, 당시 복통과 하혈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급파해 B씨를 태운 뒤 오후 6시39분쯤 병원으로 인계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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