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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1일 오후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A경장은 범행 동기와 허위종결 이유를 묻는 말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A경장은 지난 5월 30대 장모씨 실종사건 당시 통화조차 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한 뒤 실종 프로파일링 관리목록에서 장씨 관련 자료를 삭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달 발생한 육십대 남성 실종사건도 같은 방식으로 처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의 전수조사 결과, A경장은 이밖에도 25건의 사건을 허위종결 또는 허위기록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A경장은 경찰조사에서 업무 부담 때문에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영상의 엥커 멘트는 한라일보 기자가 쓴 기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쳤습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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