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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난임 대응·지원체계 협력 구축”
제주대병원·DU난임대응센터 협약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입력 : 2026. 08.30. 22:30:00
[한라일보] 제주대학교병원이 도내 난임대응과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장원영)은 지난 27일 국제회의실에서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 DU난임대응센터(센터장 구덕본)와 난임 대응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난임 전문역량을 연계해 공동연구,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사회 난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저출생 대응 협력 모델 마련한다.

제주대학교병원과 DU난임대응센터는 국내 저출산 및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류 증진과 공동의 발전을 도모했다.

또한 난임 인구를 위한 심리상담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하여 난임 인구에 대한 지원체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난임 인구를 위한 인식 개선 프로그램 공동 운영 체계 구축 ▷난임 임산부를 위한 공동연구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 개발 협력 ▷난임 임산부를 위한 협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협력 ▷기타 협약기관의 발전에 기여되는 사항 ▷난임 전문병원 인력양성 통합 지원체계 구축 등이다.





제주형 런케이션 협력 모델 구축


제주대학교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제주형 런케이션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들 대학과 기관은 지난 28일 제주도청에서 '런케이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 같은 내용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양덕순 제주대 총장을 비롯해 위성곤 도지사, 강기훈 한국외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런케이션 모델 구축·운영을 비롯해 교육·연구 및 학술 교류, 학생·교원 교류, 공동 교육과정 개발·운영, 교육자원 공유 등으로 협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제주교육 영상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


신엄중학교 신대니엘·윤시후 학생이 '2026년 제주교육 영상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8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96편이 출품됐으며, 이 중 13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3편, 장려상 6편 등이다.

대상작은 '배움의 섬, 제주'다. 신대니엘·윤시후 학생은 이 작품에 제주라는 섬 전체가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제주의 다채로운 장소와 장면을 통해 제주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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