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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다에 돌돔·조피볼락 100만마리 방류
9~11월 추자·대정 등 5개 연안해역에 순차 방류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6. 08.30. 15:22:59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한라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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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지역 수잔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돌돔과 조피볼락 등 어류종자 100만마리가 도내 연안어장에 방류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류종자(돌돔, 조피볼락) 100만 마리를 9월부터 11월말까지 도내 연안어장에 방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제주도에 따르면 2002년부터 시작된 어류종자 방류사업은 연안어장 생태환경 악화와 자원 감소에 따라 자원회복 및 어선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제주도는 도내 어선주협회를 대상으로 희망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추자·모슬포 연안해역 등 5개소를 방류대상지로 선정해 방류를 실시할 계획이다

방류어종 생존율 향상 등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해 선상 방류 예정이며, 적정 수온 등 종자의 최적 생존 여건 등을 고려하여 사전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우량종자를 선별해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해까지 돌돔 등 11개 어종에 대해 2700만마리(131억원)를 마을어장 및 연안어장에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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