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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진스님. 연합뉴스 [한라일보] 서울 봉은사 주지스님을 지낸 명진스님이 지난 22일 입적했다. 세수 76세. 불교계와 소방, 해양경찰 등에 따르면 명진스님은 전날 오전 9시38분쯤 서귀포시 하예동의 한 포구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명진스님이 프라다이빙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명진스님은 1950년 충남 당진에서 출생해 1969년 해인사 백련암에서 출가한 후 1974년 사미계를 받았다. 제11대 조계종 중앙종회 의원과 중앙종회 부의장 등을 지냈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 강남구 봉은사 주지를 맡았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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