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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도는 다음 달 한 달간 도내 소와 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을 접종한다고 21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624개 농가와 115농가에서 각각 사육 중인 소 3만7111마리와 염소 4304마리 등 4만1415마리다. 단 농가가 자체적으로 예방접종 한 시점으로부터 4주가 지나지 않은 개체와 임신 말기인 소는 농가 신청에 따라 접종을 미룰 수 있다. 소 50마리, 염소 300마리 미만을 키우는 소규모 농장에 대해선 공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16개 접종지원반 40명이 다음 달 1일부터 말일까지 접종을 지원한다. 전업 규모 농가는 다음 달 1∼14일 자체적으로 접종한다. 단 고령 등으로 자체 접종이 어려운 농가는 접종지원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돼지는 농가별 자체 구제역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상시 예방접종하고 있다. 도는 접종을 마치고 4주 뒤 백신 항체(SP항체) 양성률과 감염 항체(NSP항체)를 검사한다. 항체 양성률 기준은 소 80%, 염소와 번식용 돼지 60%, 육성용 돼지 30% 이상이다. 기준에 미달한 농가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 뒤 다시 항체 검사를 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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