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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국장애인체전 티켓으로 공영관광지 무료 혜택
道, 공식 누리집 통해 디지털 티켓 발급 시작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6. 08.21. 10:08:28
[한라일보] 제주도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관람하고 도내 공영관광지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디지털 티켓을 발급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부터 개회식 관람용 개회식 관람용 디지털 티켓 발급을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개회식 관람을 원하는 국민은 공식 누리집((https://jejusports.kr/46/index.htm)에서 티켓을 발급 받아 네이버페이 월렛에서 확인한 뒤 입장할 때 사용하면 된다.

티켓 발급 대상은 만 14세 이상 내국인으로 14세 미만 어린이도 가족과 함께 동반할 경우 개회식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개회식은 좌석을 지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앉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디지털 티켓을 발급 받은 관람객은 제주도 공영관광지 24곳을 무료 입장하거나 입장료를 감면 받을 수 있다.

또 경기장 방문을 세 차례 인증하면 제주 지역화폐‘탐나는전’ 1만 원이 지급된다. 단 세 차례 가운데 한 번은 개회식이나 폐회식 관람 인증이어야 한다.

관람객은 경기장에 설치된 근거리무선통신(NFC) 태그와 개·폐회식 입장 때 스캔 기록을 통해 방문을 인증 받는다.

홍호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디지털 티켓은 입장 수단만이 아니라 관람객이 경기장과 제주 곳곳을 함께 누리도록 이끄는 새로운 참여 방식”이라며 “더 많은 국민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제주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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