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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주 4일 일하고 5일 치 월급?" 비자숲힐링센터 특혜 의혹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입력 : 2026. 08.19. 17:29:28


[한라일보] 제주대학교가 위탁 운영 중인 비자숲힐링센터에서 관리자급 직원에 대한 특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제주본부는 19일 도민카페 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센터 A 팀장이 규정을 위반해 44일간 유급 병가를 사용하고 주 4일 근무에도 주 5일 치 급여를 전액 지급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또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불거진 이후 센터 측이 예산을 들여 취업규칙과 인사관리규정을 변경하며 일반 직원들의 병가 사용을 막았다고 비판했습니다.

[현장 싱크]

"비자숲힐링센터에서 벌어진 심각한 인건비 횡령 의혹과 부당노동행위를 고발하기 위해 즉각적인 감사와 엄중 처벌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노조가 지난 18일 제주도 감사위원회에 조사를 청구한 가운데, 센터 측은 병가 사용과 관련해 적용 법령에 착오가 있었다면서도 제기된 대부분의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센터 관계자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의 병가 단서조항을 미처 살피지 못한 점은 인정하면서도,

A팀장이 비자숲힐링센터와 외부기관 1곳에서 주5일 근무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취업규칙 등의 개정은 낡은 규정에 정년제를 도입하는 등 제도를 보완한 것인데 직원들이 반발하는 것뿐이라고 맞섰습니다.



*이 영상의 엥커 멘트는 한라일보 기자가 쓴 기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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