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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한·일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 포스터.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와 일본 나라 지역 청소년들이 두 도시가 품은 세계유산을 매개로 만난다. 2026 한·일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서다. 19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는 2016년 한·중·일 3국이 해마다 대표도시를 선정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의 파트너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첫해 나라를 시작으로 일본의 도시들과 꾸준히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 왔다. 한·일 청소년 교류는 매년 문화예술 분야를 바꿔 진행하고 있다. 미래 세대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 협업 역량과 리더십을 키우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제주에서는 '세계문화유산에 예술을 칠하다'란 주제를 내건 이번 교류를 위해 미술에 관심 있는 도내 고등학생과 대학생 8명을 공모로 선발했다. 일본 나라시에서도 청소년 8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제주 청년 예술인 김승민이 총괄 멘토를 맡고 권민오·장예린·박주애가 미술 전문가 멘토단 일원으로 양국 청소년들의 교류를 지원한다. 제주 참가자들은 이달 22일 사전 교육 프로그램인 '동아시아 제주문화클래스' 수강에 이어 28일엔 나라시를 찾아 세계문화유산을 무대로 예술 교류에 나선다. 9월 4일에는 나라시 청소년들이 제주에서 펼쳐지는 미술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두 지역 청소년들의 교류 프로그램 결과물은 오는 12월 5~10일 제주문예회관 전시실에서 볼 수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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